

LA 지역에서 활동하는 방송인 및 커뮤니티 활동가 최창준(Chang C. Choi) 대표는 40년 넘게 미주 한인 사회를 취재해 온 ‘미주 한인 언론계의 산증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활동 및 경력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경력 및 방송 활동
- KBC-TV 대표: LA 로컬 독립 매체인 KBC-TV(인터넷 방송 및 영상 제작)를 이끌며, 90세가 넘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직접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누비는 ‘현역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 방송 경력의 시작: 약 40여 년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KBC 한국어 방송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이후 LA로 이주하여 방송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 종군 기자 경력: 월남전 당시 ‘자유의 벗‘ 종군 기자로 파견되어 전쟁의 참상을 취재했던 경력이 있으며, 이는 그의 언론인 인생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커뮤니티 기여 및 수상 내역
- 나눔 및 봉사 활동: 방송 활동 외에도 한인 커뮤니티의 다양한 행사에 정열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은행사를 개최하는 한미친선연합회 미주지회 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홍보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한미 우호 증진에 힘써왔습니다.
- 이산가족 지원: 재미이산가족들의 편지와 유언 등을 담은 동영상 300여 편을 제작하여 기록으로 남기는 등 소외된 한인들을 돕는 활동에 주력해 왔습니다.
- 수상: 2021년에는 LA 지역 한인 방송인 모임인 한인방송기자협회로부터 ‘올해의 우수 방송기자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종군 기자에서 미주 한인 언론의 산증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인터뷰입니다
♦ 상징적 의미
그는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커뮤니티에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는 철학으로 활동하며 LA 한인 사회의 대소사를 빠짐없이 기록해 온 인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최창준 대표의 인생 역정과 언론인으로서의 철학을 더 자세히 확인하시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십시오.
– KBC-TV는 어떤 채널이야? –
로스앤젤레스(LA) 기반의 KBC-TV는 최창준 대표가 운영하는 한인 사회 밀착형 인터넷 독립 방송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송 성격 및 플랫폼
- 인터넷 방송 기반: 과거에는 공중파 또는 지역 유선 방송 형태로 송출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주로 온라인 스트리밍 및 영상 제작 중심의 인터넷 TV 방송국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독립 매체: 대형 방송망에 속하지 않은 로컬 독립 매체로서, LA 한인 사회의 뉴스나 주요 행사를 직접 취재하여 전달합니다.
- 역사와 발자취
- 개국: 198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이후 LA로 기반을 옮겨 2023년 기준 창립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 지속성: 최창준 대표가 90세가 넘은 현재까지도 직접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누비며 방송을 이끌어오고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 주요 콘텐츠
- 커뮤니티 뉴스: LA 한인타운 내의 각종 행사, 한인 단체들의 활동, 그리고 이산가족이나 참전용사 관련 다큐멘터리 성격의 영상을 주로 제작합니다.
- 기록 중심: “커뮤니티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는 철학 아래, 한인 사회의 역사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아카이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참고: 한국의 지상파 방송사인 KBS나 광주방송(KBC)과는 별개의 로컬 독립 방송국입니다. 최창준 대표의 활동 모습이나 관련 영상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하실 수 있습니다.
– KBCTV에서 다룬 한국전쟁 관련 영상은 어떤 내용인가요?-
LA 지역 KBCTV의 최창준 대표가 제작하는 한국전쟁 관련 영상은 주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증언을 기록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및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참전용사 헌정 및 인터뷰: 평생에 걸쳐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해 왔습니다. 2021년에는 참전용사를 기억하고 한반도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으로 ‘리멤버 727’ 단체가 주최한 콘테스트에서 영어 비디오 성인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이산가족의 기록: 전쟁으로 인해 가족과 헤어진 재미 한인 이산가족들의 사연, 편지, 유언 등을 담은 동영상 300여 편을 제작하여 역사적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 현장 중심의 취재: 90세가 넘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참전용사 보은행사나 관련 커뮤니티 행사를 직접 카메라로 촬영하여 생생한 현장 모습을 전달합니다.
- 종군 기자의 시각: 본인의 월남전 종군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의 참혹함보다는 그 속에서 피어난 인간애와 자유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따뜻한 시선의 영상을 주로 제작합니다.
최창준 대표는 이러한 영상들을 통해 자칫 잊혀질 수 있는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의 주인공들을 한인 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창준 대표는 2021년,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기리는 국제 비디오 콘테스트에서 그간의 공로와 작품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 콘테스트 개요
- 주최 기관: ‘리멤버 727(Remember 727)’. 이 단체는 한국전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 행사 명칭: 제14회 연례 정전 기념제(The 14th Annual Armistice Day Commemoration) 포토 에세이 및 동영상 콘테스트.
- 개최 시기: 2021년 7월 27일 (온라인 시상식 진행).
♦ 수상 내용
- 수상 부문: 영어 비디오 성인 부문 최고상(Best English Adult Video).
- 수상 작품: ‘6·25 전쟁 상이용사의 회고‘에 관한 영상.
- 작품 특징: 한국전쟁 당시 부상을 입은 상이용사의 생생한 증언과 회고를 통해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한반도 평화 증진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 수상의 의미
91세(수상 당시 기준)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직접 기획, 취재, 편집을 도맡아 제작한 영상으로 주류 사회와 한인 차세대들에게 한국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잊혀져 가는 참전용사들을 다시 한번 기억해 달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공을 참전용사들에게 돌렸습니다.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의 의미와 참전용사를 기리는 단체의 활동에 대한 설명입니다:
What other content does KBC-TV produce?
While KBC-TV is widely recognized for its focus on Korean War veterans, Chang C. Choi (최창준) produces a variety of other content centered on the
Korean American experience in Los Angeles.
Key content categories include:
- Community Documentaries & Records: He has created over 300 video records capturing the stories, letters, and final testaments of Korean American divided families, ensuring these personal histories are preserved for future generations.
- Local Cultural Events: KBC-TV provides boots-on-the-ground coverage of major events in the Los Angeles Korean community, such as the LA Korean Festival and various Korean-American leadership galas.
- Hymns and Religious Music: Drawing on his background as a tenor, Choi has produced and shared videos of himself performing hymns and classical music, often intended to provide comfort and spiritual support to the aging Korean immigrant population.
- Educational Content for Seniors: Choi uses his platform to share information relevant to Korean American seniors, covering topics like health, community resources, and historical education to bridge gaps between immigrant generations.
- U.S.-Korea Friendship Activities: He frequently documents the activities of organizations like the Korea-U.S. Friendship Association, focusing on diplomatic and social ties between the two nations.
